제주 감귤 껍질의 상큼함과 섬세한 꽃 향,
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시트러스향이 만나 
산뜻한 끝 맛을 선사하는 밀맥주입니다.

‘펠롱’은 반짝이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입니다.

다양한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어
제주 곶자왈을 만드는 것처럼 다양하고 개성있는 홉을
블렌딩하여 반짝이는 시트러스 향을
느낄 수 있는 제주스러운 페일 에일입니다.

‘거멍’은 '검다'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입니다.

제주 흑보리와 초콜릿 밀을 사용하여
제주의 여름밤을 떠올리게 하는
경쾌한 흑맥주입니다.

‘누보’의 뜻은 New&Fresh 를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.

제주누보는 프리미엄 논알콜로 유럽/미국산 프리미엄 맥주 원료를 사용하여 깊고 진한 맛을 살렸습니다. 

‘누보’의 뜻은 New&Fresh 를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.

제주누보망고는 프리미엄 논알콜로 부드럽고 달콤상큼한 망고의 맛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‘돌코롬’은 ‘달콤’의미의 제주 방언이며,

달콤한 망고와 청량한 라거의 만남으로 트로피칼한 리프레시함을 전합니다.

맥주의 기본 4대 원료를 사용하는
독일 맥주 순수령 원칙을 지킨
제주 하얀 파도의 시원함과 부드러움을 닮은 올 몰트 라거입니다.

배럴 시리즈는 맥주 미식 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

각자의 영역에서 철학을 가진 브랜드와 함께

배럴 숙성을 거쳐 출시되는 한정 맥주입니다.